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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43회에서는 은옥(김청 분)으로부터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친모인 복희(배종옥 분)와 헤어지게 된 이유를 들은 훈남(정겨운 분)이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집에 도착한 훈남은 형 기남(안내상 분)에게 “다른 사람 말은 다 못 믿는다. 내가 누구냐, 내가 정말 형 동생이 아니냐”며 눈물을 흘려 하나뿐인 피붙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기남과 친형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든 훈남의 마음을 가늠케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훈남은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 범서(선우재덕 분)에게 “이해할 수 없다. 제가 그 분(복희)을 어머니라고 부를까요? 아니면 장모님이라고 부를까요? (중략) 영채(정유미 분)씨는 제가 또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라며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영채의 어머니가 자신의 생모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결혼을 앞둔 훈남-영채의 위기를 예감케 해 더욱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훈남이 마음은 이해하지만 복희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훈남-영채 커플 제발 둘이 이제 행복하길 바래요~ 부탁해요 작가님!’, ‘훈남이가 기남이랑 울 때 저희 집 식구들도 같이 울었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수(김지석 분)가 우연히 난희(윤주희 분)의 과거 결혼사진을 보게 되며 ‘악녀 꽃뱀’ 난희의 비밀을 알게 되어 이로 인해 펼쳐질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신의 비밀을 알고 충격에 빠진 훈남의 행보는 오늘(8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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