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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스캔들’(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에서 하은중 역할을 맡고 있는 김재원은 장태하(박상민 분)로부터 총상을 입고 아버지 하명근(조재현 분)이 유괴범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에 마음을 닫고 실어증에 걸린 하은중은 하명근에 대한 분노감에 집을 나갔다.
그를 걱정해 무의도에 찾아 온 우아미(조윤희)는 하명근에게 전화해 하은중의 위치를 전하려 했다. 실어증 걸려 말을 하지 않던 김재원이 우아미에게 “하지마, 그 사람한테 전화하지 말라잖아”라고 분노감으로 폭풍 포효하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하은중은 ‘아버지’라는 호칭에서 ‘그 사람’으로 바뀐 호칭만으로도 배신감과 분노가 얼마나 큰지 보여줬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감을 연기한 김재원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 있는 연기력을 선사하며 김재원의 재발견이란 찬사를 받았다.
‘살인 미소’라는 애칭이 무색하게 파격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김재원은 웃음을 거두고 안전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물오른 김재원 연기력 놀랍다”, ”김재원 살인미소 대신 살인 연기 보여주네”, ”김재원 폭풍 포효 마음이 아팠다”, ”요즘 김재원만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원의 연기 열연이 돋보이는 ‘스캔들’은 17.2%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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