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내 제조업의 발전 정체가 국가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 일본보다 열악한 요소가 많아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한국의 정부 정책 투명성, 경쟁 합법화, 기업 운용정도 등은 개선되고 있지만 지하경제, 지적재산권 등은 악화해 전반적인 사업환경은 여전히 미국과 일본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와 미국 경쟁력위원회가 발표한 글로벌 제조업 경쟁력 지수에서 우리나라는 2010년 3위에서 올 해는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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