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지난 주보다 0.08% 올라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 가격도 2주 연속 오른 가운데 강북권은 보합에 머물렀지만 강남권은 0.24%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공급부족과 가을 이사철 수요 증가로 5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아파트 전세가 21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강북권은 0.26%로 지난 주보다 오름폭이 둔화됐지만 강남권은 0.41%로 상승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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