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후쿠시마 주변 6개 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정부의 전면 수입금지 조치와 관련해 일본 수산청 간부가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항의 방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수산청의 가가와 겐지(香川謙二) 증식(增殖)추진부장이 이날 오후 식약처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가가와 부장은 우리 정부에 수입금지 확대 조처의 근거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대책을 전달하면서 수입금지 철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번 면담에서 주로 일본 측의 입장을 들으면서 특히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과 관련,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의 공개를 일본 측에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