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기초연금안이 확정된다면 현재 50대 국민연금 가입자 열명 중 네명 이상은 가난하더라도 기초연금 전액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언주(민주당) 의원실은 국민연금공단의 가입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대 국민연금 가입자 461만3000명 가운데 43%가 지난 6월말 기준으로 가입기간이 12년 이상이라고 26일 밝혔다.
기초연금 정부안을 적용하면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2년 이상이면 기초연금 최대액인 20만 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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