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소셜커머스 상품 10개 중 3개의 할인율이 최대 50% 포인트 이상 과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지난 1∼10일 소셜커머스 쿠팡과 티켓몬스터(티몬),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 등 상위 3곳이 판매한 80개 상품을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한 결과 30%인 24개의 할인율을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할인율 차이가 가장 높은 것은 최고 55.4%포인트에 달했다.
최근 쿠팡이 판매한 이유식 밀폐용기 세트는 기준가 2만7000원, 할인가 9900원으로 63%의 할인율을 내세웠지만 기준가의 근거가 된 자체 온라인몰이 60%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제품을 1만710원에 판매하고 있어 실제 할인율은 7.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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