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립대학인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실 직원이 불법 후원금을 모금해 여당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노의원은 14일 미래부 국감에서 울산과기대 총장실이 2009년 대학교수들과 교직원을 동원해 정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울산 지역 여당 국회의원 4명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증거로 2010년과 지난 해 총장실 직원이 비서실장에게 보낸 이메일을 제시했다.
이 이메일은 직원과 교수에게 각각 배정된 국회의원과 해당 국회의원의 후원계좌, 마감일 등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