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약 30개 공기업이 부채에 따른 이자로 지급한 금액만 최근 5년간 28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지난 해까지 5년간 30개 공기업의 손익계산서상에 나타난 이자지급액 규모는 27조8000억 원에 달했다.
2008년 4조 원에 달하던 이자지급액 규모는 지난 해에는 6조8000억 원까지 불어났다.
민주당 홍종학 의원은 연평균 5조5500억 원의 이자비용을 일 단위로 환산할 경우 하루 152억 원이 이자 비용으로 지출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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