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을 기한 내에 내지 않은 액수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공정위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새누리당), 김재경(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의 과징금 체납액은 2010년 262억9200만 원, 2011년 336억400만 원, 2012년 388억500만 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미납과징금은 제이유네트워크가 259억9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위베스트인터내셔널 25억9700만 원, 신일건업21억7400만 원 순이었다.
또 최근 5년간 과징금 부과 횟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서희건설로 10회에 걸쳐 105억4200만 원이 부과됐고 이어 삼성전자, 엘에스 등이 8회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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