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1962년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해 국가표준으로 도입된 KS 규격이 51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시장수요와 기술발전 추이를 반영해 KS 규격을 대폭 정비하고 각 부처의 기술기준과 KS 규격 일치화를 위해 국가표준 개발시스템을 개편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2만4000여 종의 KS 규격 가운데 33%인 8000여 종이 내년까지 우선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 돼 전체 KS 규격이 1만6000여 종으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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