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유업체들이 원유가 인상분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올린데 이어 대형마트들도 자체브랜드(PB) 우유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최근 PB 우유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마트는 지난 10일부터 9개 우유제품의 가격을 최대 10.9% 올려 이마트 1등급 우유 1리터 제품은 1870원으로, 이마트 1A등급 우유 1리터 제품은 2060원으로 인상됐다.
홈플러스도 지난 17일부터 11개 우유 제품 가격을 올렸고, 롯데마트도 지난 18일부터 흰우유 20개 품목, 가공우유 2개 품목, 요구르트 9개 품목 등 모두 31개 품목을 일제히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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