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용등급별 카드 대출금리 공개한다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앞으로 카드사들은 실적 공시를 할 때 개인신용등급별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공개해야 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판단아래 카드사들이 올 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개인신용등급별 카드 대출 금리를 비교 공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일부 카드사가 고금리 대출을 지속하면서 금리 인하에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불합리한 고금리 대출 카드사에 대해선 금리 원가부터 마케팅비용까지 전면 점검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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