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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팽팽한 경쟁과 선의의 환상 호흡을 맞춰나가고 있는 권상우(박태신 역)와 정려원(서주영 역)의 쉬는 시간이 포착돼 화제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술복 차림으로 촬영 중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권상우에게 박치기를 시도하려는 듯한 정려원과 그를 손으로 밀어내는 권상우의 얼굴에는 천진난만함이 가득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에서의 태신(권상우 분)과 주영(정려원 분)은 탁월한 실력으로 의술에서는 눈부신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이상과 야망으로 날카롭게 부딪히며 라이벌구도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조금씩 태신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주영의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 행보에 설렘을 싣고 있는 상황.
특히, 드라마 속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의 찰떡 호흡의 원천을 짐작케 하고 있다. 권상우와 정려원은 함께 영화에 출연하며 친목을 다져놓았던 만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자타공인 분위기 메이커인 권상우와 그의 장난에 깨알 같은 리액션으로 화답하는 정려원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웃음 마를 새가 없다”며 “항상 대사와 동선을 맞춰보며 작품을 위해 온몸열연도 마다않는 열정이 가득한 두 사람의 활약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주영이 혜수(김영애 분)의 지시를 받아 허동민(김진근 분) 환자를 찾아가 치료를 권유한 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탑팀 멤버들이 큰 실망에 빠졌다. 이에 승재(주지훈 분)가 그녀에게 어떤 조치를 가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권상우와 정려원의 과격한 애정표현마저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12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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