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카드업계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부가혜택 의무 유지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카드 출시 후 최소 3년간 부가 혜택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지만 카드 유효기간이 5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최대 5년간 강제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또 카드사들이 마음대로 중단해온 제휴 부가 혜택도 의무적으로 1년간 유지하도록 하고, 해지할 경우에는 6개월 전에 공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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