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웃도어 용품 업계에 따르면 미국계 캠핑 용품 업체인 콜맨은 올 해 출시한 거실형 텐트인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중 일부 제품에 색이 얼룩덜룩하게 번지는 이염 문제가 발생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본체만 189만 원에 시트나 카펫 등을 추가하면 200만 원을 넘는 고가형 모델로, 콜맨은 이염이 확인된 텐트에 대해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한편 중국 제조사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고가형 캠핑용품을 생산하는 스노우피크도 230만 원을 넘는 토르튜 프로 텐트 일부에서 부품 결함이 확인 돼 이달부터 자진 리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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