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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은 서울특별시청이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과 직원들이 보관 중이던 헌혈증서를 기부받아 이루어졌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서 사용된다.
소아암 어린이들은 발병 초에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항암치료를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혈액세포를 만드는 골수기능이 저하되는데 혈액 성분의 부족분을 공급받기 위해 수혈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에 헌혈증은 수혈의 횟수만큼 부담해야 하는 금액의 한도 내에서 수혈비 감면을 받게 되어 또 하나의 경제적 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 및 지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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