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샌드위치나 브리또 제공하는 브런치카페 창업수요 증가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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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다양한 프랜차이즈에서도 카페형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차용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현상은 소비자들이 카페를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생각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카페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을 해야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많은 전문가들은 커피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카페보다는 브런치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브런치카페 창업을 추천하고 있다. 부수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샌드위치나 브리또와 같이 가볍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한 브런치 메뉴는 물론이고, 피자나 빠네처럼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한 브런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샐러드와 에그프라이, 빵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컴비네이션 메뉴의 인기가 높다. 앞으로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더욱 메뉴경쟁력을 높인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브런치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여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바빈스커피의 경쟁력"이라고 하면서, "세계 최상급 원두인 코피루왁과 100%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해 이탈리안 최고급 커피머신 라심발리에서 추출하는 커피 역시 바빈스커피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는 2월 창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19일(수) 오후 3시 '바빈스커피 대전 패션월드점'을 시작으로 20일(목) 오후 4시에는 '바빈스커피 홍대점', 26일(수) 오후 3시 '바빈스커피 부산부전점', 27일(목) 오후 3시 '바빈스커피 첨단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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