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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구글 순다 피차이 수석 부사장은 구글플러스를 통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 양일 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 컨퍼런스홀에서 '구글 I/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글 I/O'은 구글이 매년 전 세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로서, I/O는 컴퓨터의 기본 작동 원리인 입력(input)과 출력(output)에서 따온 말이다. 2008년 시작됐으며, 전 세계 개발자들이 모여 IT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구글의 최대 행사이다.
'구글 I/O'는 그 해 구글의 깜짝쇼를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2012년에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글래스를 처음 공개했으며, 레리 페이지 CEO가 건강 악화 의혹을 불식시키려 예정에 없이 등장하기도 했다.
피차이 부사장은 "구글이 새 시스템을 채택할 것이며, 구글 I/O 2014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누구나 등록하면 무작위 추첨으로 얼마 뒤 성공여부를 통지한다" 라고 밝히며, "등록 시작 후 초단위로 경쟁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까지 선착순 판매였던 행사 등록방식을 무작위 추첨으로 변경한 것이다. 피차이 부사장은 "참가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이벤트를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등록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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