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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 시간) 더넥스트웹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 선다 피차이 수석부사장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미디어컨퍼런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구글 크롬캐스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선다 피차이 수석 부사장은 크롬캐스트 판매량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진 않았지만, "소비자들이 수백만 개의 기기를 구매했으며 판매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IT매체 더넥스트웹은 지난 달 영국 가전제품 판매점인 '커리스' 대변인을 통해 크롬캐스트가 영국에 출시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호주 언론들도 호주 최대 통신사인 텔스트라가 크롬캐스트를 호주서 출시하기 위해 구글과 논의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크롬캐스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찾은 동영상이나 노래, 사진 콘텐츠를 TV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기다. 이 제품은 TV에 있는 HDMI의 단자에 연결하면 와이파이 망을 통해 다른 기기에서 보내는 동영상을 수신해 TV에 띄워준다.
유투브나, 크롬 웹페이지 등에 있는 동영상들을 쉽게 TV를 통해 볼 수 있고, 고화질 동영상의 경우 TV로 크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TV가 켜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크롬캐스를 사용하면 바로 TV가 켜지는 동시에 원하는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는 안드로이드 뿐 아니라, iOS와 윈도우와도 호환되며 가격은 35달러(약 4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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