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커브드 UHD TV, 유럽서 호평…"뛰어난 화질 구현했다"

12월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 51.6% 기록

김현철 기자

삼성전자의 커브드(곡면) UHD(초고해상도) TV가 유럽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는 65인치 삼성 커브드 UHD TV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최고 추천 제품인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커브드 디자인으로 영상의 깊이감을 더해 풍경을 바라볼 때 생생한 느낌을 주며, 2D와 3D 화질이 뛰어나고 스마트TV 시스템이 매우 정교하다"고 평가했다.

일반 화질의 영상을 UHD급으로 만들어주는 업스케일링 기술에 대해서도 화면의 노이즈를 차단해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며 호평했다.

영국 AV포럼도 삼성 커브드 UHD TV를 '강력 추천(Highly Recommended) 제품'으로 선정했다.

AV포럼은 "금속 소재와 커브드 형상이 65인치 화면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또 하나의 산업 디자인적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했다.

또 간단한 연결만으로 TV 전체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UHD 에볼루션 키트' 기능에 대해 "UHD 표준이 정해지지 않은 시점에서 미래를 약속한 천재적인 솔루션"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유럽 UHD TV 시장에 진출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 12월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 51.6%를 기록했다.

올해 2월에는 유럽 25개국 기준 점유율을 57.9%로 높이며 영국,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