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 G2보다 훨씬 더 강화된 LG G3의 기능들

LG G3와 G2의 사양 및 성능 비교

고진아 기자
이미지
LG가 금일 신제품 G3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LG G3와 전작제품인 G2의 사양 및 성능을 비교하고 달라진 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 초고해상도 화면 구성
LG G3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초고해상도 화면 구현이다. 쿼드HD(2560X1440)의 초고해상도는 538ppi의 화소밀도로 기존 HD화면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G3의 해상도는 풀HD 디스플레이의 G2(1920X1080 해상도) 보다 두 배 이상 좋다.

또한 화면크기에 있어서도 G2의 5.2인치보다 0.3인치 커진 5.5인치로 되어 있어 영화나 게임 등을 시청할 경우 기존보다 더 커진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더 커진 본체
LG G3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74.6mm X 146.3mm로 기존 G2의 70.9mm X 138.5mm 보다 더 넓어지고 커졌다. 크기만 보면 더 작은 사이즈의 LG G2가 휴대하기에 용이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G3는 대신 베젤폭이 더 얇아졌다.

◆ 금속 커버 장착
제품 본체의 스타일에 있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LG G2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였지만 신제품인 G3는 메탈릭 소재로 마무리된 점이다. 물론 실제 금속은 아닌 금속 재질 느낌의 플라스틱 소재이지만, 보기에는 실제 금속과 큰 차이가 없다.

◆ LTPS 기술을 통한 전력효율성 극대화
G3는 더 넓어진 화면구성과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데 있어 배터리 사이즈를 더 키우기 보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저온 폴리실리콘(Low Temperatyre Polysilicon, LTPS)을 통해 픽셀구조와 회로설계를 개선시켰다.

◆ 조금 더 파워풀해졌다
G2와 G3는 둘 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G2는 2.26GHz 스냅드래곤 800 칩이고G3는 2.5GHz 스냅드래곤 801 칩이다. 버전에 있어 크게 업그레이드 되지는 않았지만 기능적으로 좀 더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레이저 자동초점 기능 카메라
우선 기본적인 기능으로는 13메가 픽셀 센서와 LED 플래시 그리고 광학손떨림 보정기능 장착으로 두 제품이 모두 같다. 그러나 카메라 센서를 보면 G2는 소니의 IMX135 센서를 장착했고 G3는 업그레이드된 IMX214 센서를 탑재했다. IMX214센서는 좀 더 나은 HDR 성능과 전체적인 이미지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G3는 레이저 자동초점 기능을 탑재했다. 카메라 렌즈의 측면에 있는 레이저 포인터가 레이저 빔을 쏘아 빛이 부족한 경우에도 초점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

◆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LG G3의 인터페이스는 기존보다 더 평평해지고 컬러코드 된 아이콘들의 배열로 차별 점을 두어 더 심플해지고 간편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건강관련 앱들이 추가되었고 부재중 전화를 사용자가 다시 전화하지 않았을 경우 알려주는 스마트알리미 기등도 있다. 스마트키보드는 키보드의 사이즈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으며 킬스위치는 원격에서도 데이터를 삭제시킬 수 있다.
휴대폰 액세서리인 퀵서클(QuickCircle) 케이스는 사용자가 커버를 열지 않고 전화, 문자 음악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