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애플 아이워치, 7월부터 생산해 10월에 출시한다

스크린은 2.5인치의 직사각형 모양

고진아 기자
이미지
19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애플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대만의 콴타컴퓨터아이엔씨(Quanta Computer Inc)가 7월부터 애플의 아이워치(iWatch)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생산시작일과 콴타의 생산범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며 올 7월 중 생산에 돌입해 10월경 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의 스마트워치는 2.5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고 직사각형의 모습을 띌 것으로 예상되며 시계표면은 밴드에서 약간 튀어나온 형태의 아치모양이다. 또한 터치인터페이스 기능에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생산단위는 첫해 약 5천만 개로 이는 차후 변경될 수 있으며 현재 콴타에서 시험생산 중이다.

다른 경쟁사들의 스마트워치들 처럼 애플의 아이워치도 몇 가지의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테면 메시징이나 음성채팅 같은 아이폰과 연동되는 기능들로 OS역시 애플의 iOS로 운영된다. 또한 사용자들의 심박수를 포함한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가 장착된다.

애플은 지난 세계개발자회의에서 iOS8의 공개발표에 헬스키트를 소개한바 있다. 이는 아이워치의 센서가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수집해 헬스키트에 연동된다. 애플은 헬스키트에 저장된 정보들을 사용자가 원할 시 주치의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LG 디스플레이는 아이워치의 스크린 초기생산 물량을 독점 공급할 예정으로 사용자의 맥박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도 같이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웨어러블 마켓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웨어러블 기기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워치의 시장규모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를 받는다면 이는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이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