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사용자 편의성 높인 태블릿 G패드 시리즈 3종 출시

사용 편의성과 합리적 가격에 중점

김현철 기자
LG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7인치, 8인치, 10.1인치 태블릿PC G패드 시리즈
LG전자가 태블릿PC G패드의 7인치, 8인치, 10.1인치 보급형 제품을 내놓고 태블릿PC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G Pad 시리즈 3종은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에 적합하면서도 실용적인 태블릿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사용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중점을 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G Pad 시리즈는 곡면형태의 매끄러운 유니바디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큰 화면이지만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을 갖춘 것이 눈에 띈다.

또한, IPS LCD 대화면 스크린은 영화, 동영상, 전자책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감상을 위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G Pad 10.1’에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오랜 시간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LG전자 G패드의 사양을 보면, 제품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는 1.2㎓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400을 채용했으며 램은 1GB, 내장 메모리는 8∼16GB이다. G패드 10.1은 8000mAh(밀리암페어시) 대용량 배터리를 달았다.

디스플레이는 평면정렬전환(IPS) LCD를 장착했으며 해상도는 1280×800이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4.2 '킷캣' 버전을 적용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새로운 G Pad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태블릿 시장을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태블릿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초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G Pad 일레븐’ 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LG베스트샵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G패드 7.0이 22만9천원, 8.0이 27만9천원, 10.1이 32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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