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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의 살인 피의자인 50대 여성이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여성이 잠적한 지 2일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발견된 시신 2구는 이 여성과 직장동료이자 내연관계였던 40대 한국 남성과 여성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여성은 남성 시신 2구를 집 안 고무통에 넣고, 시신이 부패해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데도 아이와 함께 그대로 지내왔다.
전문가들은 "이 여성에게 사이코패스 성향이 보인다"고 진단했다.
경찰은 1일 이들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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