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은 겨울 평년보다 따뜻할 듯. 단, 3월은 변덕예상

박인원 기자


[재경일보 박인원 기자] = 기상청은 23일 앞으로 3개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보를 했다. 단 3월에는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개월(2~4월) 전망'에서 2월에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겠다고 전망했다. 기온은 평년 (평균 1.1도)보다 높을 확률이 45%, 비슷할 확률이 40%, 낮을 확률이 15%로 평년보다 더 따뜻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강수량은 평년 (평균 35.5mm)과 비슷할 확률이 50%, 평년보다 적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25%씩이었다.

봄이 시작되는 3월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지만,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3월의 기온은 평년 (평균 5.9도)와 비슷할 확률이 45%, 높을 확률이 40%, 낮을 확률이 15%도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다. 강수량은 평년(56.4㎜)과 비슷할 확률 40%, 평년보다 적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30%이다.

4월에는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12.2도·78.5㎜)과 비슷할 확률 40%, 나머지 경우는 각각 30%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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