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커피 많이 마시는 사람 ‘유전자’ 영향

전선영 기자
커피 많이 마시는 사람 ‘유전자’ 영향

사람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 양은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지난해 발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연구소에 따르면, 커피를 즐겨 마시는 12만명의 유전자 구성을 조사한 결과, 커피 섭취와 관련된 유전자가 6개 있다.

6개 유전자들 중 2개는 섭취한 카페인을 분해하는 대사 활동과 관련이 있으며, 다른 2개는 커피를 마실때 카페인이 뇌의 쾌락 중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관여한다고 한다.

나머지 2개의 유전자는 혈중 혈당 수치를 감지하는 뇌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카페인을 섭취했을 때,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소는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카페인 대사과정이 빠르다며 이는 유전자 구성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왜 일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음료의 하나로, 북미지역 사람들은 하루에 2잔, 유럽인들은 4잔 정도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