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세청은 정부가 시행하는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10. 1.~10. 14.)에 맞추어 온라인 불법거래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ㅇ 이는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에 편승해 해외로부터 불법반입된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다.
□ 관세청은 전국세관의 사이버 조사요원 30명을 투입하여,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 인터넷 블로그‧카페 게시글 및 개인 홈페이지 등에 대해 전방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ㅇ 주요 모니터링 대상은 할인행사를 가장하여 가짜상품(예: 짝퉁가방, 짝퉁의류, 짝퉁넥타이 등)을 정품인 양 위장하여 판매하거나,
ㅇ개인용품으로 위장하여 관세 등을 감면받은 물품을 상업용으로 재판매하는 행위(예: 면세품 구매대행 및 재판매 등), 저가의 중국산 물품 등을 고가의 국산물품으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예: 중국산 장난감을 국산용품으로 판매) 등이다
□ 관세청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 수입단계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유통단계별 모든 과정을 추적 조사하여 부당수익을 환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관세청은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국민들이 제보가 필요한 만큼 이번 할인행사로 인하여 불법피해를 입거나 불법거래를 알고 있는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국번없이 125)로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ㅇ 또, 앞으로도 불시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불법거래 차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