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정성', 여자는 '실용성'을 본다
지난 2014년 크리스마스에서 연인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까? 몇몇 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남녀별 차이는 물로, 같은 성별 내에서도 선호하는 선물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주로 사용하는 '잡코리아'와, 20대 후반부터 40대 중년층까지 사용하는 '듀오'를 비교한 결과다.
남성/여성별 가장 받고싶은 선물로 꼽은 품목에서부터 차이가 있었다. 잡코리아에선 남녀 모두 '신발∙목도리∙장갑' (남 : 34.7% / 여 : 33.2%) 선물을 가장 선호한 반면, 듀오에선 남성은 '상품권∙현찰'(37.8%), 여성은 '반지∙목걸이 등 액세서리'(58.1%)를 가장 선호했다. 순위별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잡코리아 남성 : 신발∙목도리∙장갑(34.75) -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는 현찰 (28.4%) - 스마트폰, 닌텐도 등 소형 전자제품 (24.7%)
잡코리아 여성 : 신발∙목도리∙장갑(33.2%) -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는 현찰 (26.5%) - 시계와 반지 등 액세서리 (24.6%)
듀오 남성 : 상품권∙현금 (37.8%) - 의류 (29.3%) -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 티켓 (19.9%) - 전자제품 (6.9%)
듀오 여성 :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 (58.1%) - 향수, 화장품 (21.3%) - 의류 (8.2%) - 가방, 신발 등 잡화 (7.1%)
반면 받기 싫은 '워스트' 상품 순위는 다음과 같았다.
잡코리아 (남녀 공통) : 꽃다발 - 책∙음반 - 향수 및 코스메틱 제품 -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
듀오 남성 : 핸드메이드 도시락
듀오 여성 : 목도리, 조끼 등 뜨게 제품
선물을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음과 같았다.
남성 : 정성 (49.2%) - 실용성 (22.8%) - 브랜드 (19.1%)
여성 : 실용성 (50.2%) - 디자인 (27%) - 정성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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