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세돌 9단'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국과 관련해 이 정보기술(ICT)를 눈여겨 봐야 하는 부분과 그로인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했다.
▲ 이번 바둑 대국을 통해서 알아봐야 할 것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뛰어난 기술혁신의 속도이다. 따라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라는 정책적인 관점에서 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혁신 속도는 중요한부분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크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등 ICT분야의 기술혁신은 4차 산업혁명에 비견될 만큼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ICT 강국이자 인공지능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현상이라면 우리는 좀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수용해 4차 산업 혁명을 앞서 가기 위해 ICT강국이자 훌륭한 문화콘텐츠를 갖춘 우리나라가 이런 강점을 발전시키기 위해 관심갖고 나아가야 한다.
▲ 4차 산업혁명 현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면 콘텐츠, 핀테크, 헬스케어 등 ICT와 연계된 첨산 서비스산업을 보다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과 증강현실 전문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자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도 보다 많이 창출할 수 있다.
▲ 관계 부처에서는 4차 산업 혁명도 피할 수 없는 대세인 만큼 우리의 산업구조를 오히려 혁신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해 장기적 전략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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