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여야가 같은 견해를 보이면서 오히려 3자 구도에서 주도권 경쟁만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불안이 나오고 있다.
이례적으로 야당이 정부·여당의 정책 추진을 허용한 만큼 구조조정에 관한 여·야·정 협의체가 최대 화두에 올랐다.
그러나 야당은 실업급여 확대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한편 정부·여당은 기업 구조조정에 수반되는 고용 문제와 관련해 20대 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 법안을 되살리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새누리당은 기업 구조조정에 관해 두 야당이 내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총선 민심'의 눈치를 보는 정치적 제스처가 아니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을 전해졌다.
한편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어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따라서 지난해 11월 이후 약 반년 만에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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