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4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월 6만원대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599' 기준으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이 14만3천원에서 22만원으로 올랐다.
또 월 10만원대의 가장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 갤럭시 S7과 엣지 공시지원금은 23만7천원에서 25만3천원으로 1만6천원 인상된다.
여기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인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갤럭시S7 32GB의 최저구매가는 KT에서 54만5천원이다.
갤럭시S7 시리즈에 대한 공시지원금 변동은 지난 3월 11일 단말기 출시된 이후 처음이다.
KT가 공시지원금 인상에 대해 SK와 LG와 어떤식으로 반응을 보일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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