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근혜 대통령의 계엄령 준비 정보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언급해 계엄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 대표는 준법 투쟁을 천명하며 ”선으로 악을 이길 것“이라고 맞받아 쳤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인사권 행사, 검찰 조사 거부, 엘시티(LCT) 수사 지시를 하면서 친박 지도부를 버티게 하고 그 하수인을 시켜 촛불민심을 인민재판·마녀사냥이라 공격하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으면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을 정지시키는 조치에 착착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순간에도 드라마 보며 쿨쿨 주무시며 반격을 결심하는 대통령, 우리 당은 3당 공조 아래 정치적·법적 퇴진을 준비하겠다"며 "3천만명이 촛불 들고 나올 때까지 평화집회로 준법투쟁을 고수하겠다. 선으로 악을 물리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추 대표는 엘시티 특혜 비리 의혹과 관련, "여권을 중심으로 한 로비설이 증폭되고 있다”며 "공작 찌라시 정치로 물타기 하려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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