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측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만든 ‘늘품체조’시연회에 참석한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의 사회관계서비스망 계정에 악플만 가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겨선수 김연아(26)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을 거절한 뒤 2015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팬들이 이 행사에 참가한 손연재에게 비난을 보내고 있다.
21일 현재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달리면서, 평소 100여 개 안팎이던 댓글 숫자가 600개를 넘어섰다.
손연재의 소속사인 갤럭시아SM 홈페이지는 하루 트래픽 한도를 초과해 접속이 안 되고 있다.
손연재의 인스타그램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2월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받은 배경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는 이가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14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늘품체조 시연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연식 이틀 전인 11월 24일에는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중 최고상에 해당하는 윤곡여성체육대상을 받았다.
윤곡체육대상은 김용운 전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부위원이 여성 체육 발전을 위해 1988년 자신의 아호를 따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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