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새누리당 내 비박계(비박근혜계)인 김용태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1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22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지기로 함에 따라 새누리당 내홍이 더 격화되는 모습이다.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파문 이후 새누리당 내 주요 정치인이 탈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앞으로 동반 탈당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앞서 이들을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 비주류 비상시국회의에서 이정현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지도부가 이를 거부하였고 결국 탈당으로 이어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새누리당 의원들을 박 대통령 탄핵 대오에 참여시킬 것을 언급함에 따라 향후 박 대통령 탄핵을 놓고 여야를 넘어 친박에 대한 정치권의 포위구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