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화웨이가 독일의 카메라 회사 라이카(LEICA)와 공동 개발해 유럽 출시 당시 599~749유로(76만~95만원)였던 P9을 출고가 59만9천500원, P9 플러스가 69만9천600원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화웨이는 Y6, H, P9 라이트 등 10만~30만원대 중저가폰을 국내 이동통신사 전용 폰으로 내놓은 적은 있지만, 프리미엄 폰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국내 출시가가 80만원대로 예상됐지만, LG유플러스는 화웨이와 협의를 통해 가격을 낮춰 '초저가 프리미엄 단말기'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P9 시리즈는 P9은 5.2인치, P9 플러스는 5.5인치이며 색상은 P9이 미스틱 실버·티타늄 그레이·로즈 골드 등 3종을 선보이지만, P9 플러스는 헤이즈 골드·쿼츠 그레이 등 2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색상, 명암 대비와 심도를 각각 감지하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후면 카메라는 1천200만, 전면카메라는 800만 화소이며 촬영 시 3종의 필름 모드와 흑백 모드를 택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직영점, 종로직영점, 부산 영도직영점, 광주 충장로직영점 등 전국 755개 매장에 P9 시리즈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이달 말까지는 전국의 매장 50곳을 선정해 P9 시리즈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 프사' 포토 부스를 운영하고 헤어·메이크업, 출력, 인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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