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랙 프라이데이(11월 마지막 금요일) 행사가 우리 시간 25일 14시부터 익일 17시까지 진행된다. 25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져 파격적인 행사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추수감사절 이후 시작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 등 세계적인 쇼핑행사들은 국내 소비 시장을 움직이면서 국내 유통 시장까지도 11월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쿠팡은 행사 기간 동안 가전 완구 출산 주방 등 종류별로 최고 상품을 선정해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신세계 통합온라인몰 SSG닷컴에서는 25일부터 인기 가전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신세계 인 블랙' 행사를 진행한다.
G마켓은 오는 30일까지 '블랙세일'을 열고 여러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내놓는다. 매일 자정 '오늘의 딜' 코너에서는 글로벌브랜드 중 인기상품 4종씩을 최대 60% 할인한다.
이제는 더이상 밤샘 줄서기, 카운트아운하며 입장하는 쇼핑객, 구매품이 넘치도록 담긴 카트 등의 블랙프라이데이 진풍경을 찾아보기 어렵다. 온라인 쇼핑몰의 활성화, 상설 할인 기간, 대형 매장 부진으로 상징적인 블랙프라이데이의 글로벌 소비 문화가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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