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시회] ‘황경화 개인전’ 인사동 콤마인갤러리에서 열려

오경숙 기자

황경화 개인전이 2018년 1월 10일 부터 1월 23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인영아트센터 4층 콤마인 갤러리에서 열린다.

황경화 작가는 영남대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동경한국 학교 미술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경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한일 미술교류전과 세월호 3주기 추모 Charity전, 동경 아자부쥬방 갤러리 기획전과 그룹전, 사이다마켄 사이다마시 시전 등에 참여했다.

황경화

황작가는 일본에서 15년 정도 살다보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한국적인 소재로 주로 그리고 있다. 선, 면, 형태, 색채의 깊은 울림 등에 특별히 중점을 둔다.

“유년의 무의식을 완성하려는 환타지아와 주체의 이미지 서사를 낭만적 향수로 노래하고 있다. 시적으로 걸어가는 삶의 존재론적 향수는 시적 상상력 속에서 유목적 사유를 추구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고향을 떠난 현존재의 감성은 삶의 컨텍스트 속에서 유년의 유토피아와 상상력을 섞어서 화면에서 시적으로 노래하고 싶어 함은 당연하다.
존재론적 그리움의 고향 풍경은 내면의 절대 자유와 정감의 불꽃 속에서 영원한 현재를 만나고자 한다.
고향은 만남의 미학이며 정감의 불꽃으로 위로 받고 세상을 가족처럼 품으려는 휴머니티가 스며온다.”

-김문기 한국도슨트협회 회장 미술비평 중에서

◆전시: 황경화 개인전/ 1월 10일 ~ 1월 23일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23-4 인영아트센터 4층
◆문의: 818050676393/ oidyoidy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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