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논란에 휩싸인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김 이사장이 중기부에 구두 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절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던 내연녀의 폭로로 공직자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진상파악에 나선 중기부는 사표를 수리하지 않기로 했다. 그가 사의를 표명했으나 진상파악을 통해 해임 등 강력한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상황이다.
현재 김 이사장의 위신은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때문에 그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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