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으로 전 국가적 비상상황에 놓인 중국에 인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우한폐렴 대책 관련 브리핑을 통해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구성, 파견해 임시 항공편 탑승 지원, 검역, 의료지원, 대중국 인도적 물품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인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 중국 정부의 지원 요청을 감안해 총 500만 달러(한화 60억여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정부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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