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반도'가 전작인 부산행 확장판의 쿠키영상으로 관객을 먼저 만날 가능성이 생겼다.
21일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의 배급사 NEW(뉴)는 부산행 확장판인 '부산행:익스텐디드' 개봉 시기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이후 4년만에 확장판으로 다시 나온 부산행은 오는 6월 말에서 7월 초 관객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반도'는 '부산행'의 4년 후 이야기를 다룬다. 강동원과 이정현이 주연을 맡았다.
연 감독은 "'부산행'과 캐릭터의 연결성이 없다 보니 색깔은 전혀 다르다"면서 "폐허가 된 도시가 배경인 만큼 컴퓨터그래픽(CG) 분량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최근 폐허가 된 땅과 좀비들 모습을 담은 1차 예고편을 전 세계에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미국 연예매체 인디와이어가 뽑은 올해 칸 영화제 초청 예상 리스트에도 올랐다.
뉴 관계자는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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