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본명 이진경·26)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간의 법적책임을 묻는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웰메이드스타이앤티는 이선빈이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주장한다. 이선빈은 회사가 불투명한 정산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반발한다.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에 최근 빚어진 계약분쟁과 관련 법적 대리인을 통해 경고하는 한편 및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21일 이선빈의 법률대리인은 이날 공식입장자료를 통해 웰메이드스타이엔티가 이선빈에 대하여 '전속계약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과 관련 사실이 아닌점을 적시했다.
입장문은 회사측이 ▲객관적인 정산자료 및 증빙자료 제공을 사실상 거부 ▲이선빈의 매니저가 회사의 불투명한 정산 및 회계처리, 사전설명 없는 섭외 등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청하자, 회사는 일방적으로 해당 매니저의 직급을 강등하고 급여를 강등하는 등의 조취를 취하면서 배우 이선빈의 연예활동을 방해 ▲시정요청을 하였으나 회사는 14일의 유예기간 내에 시정조치 취하지 않음 ▲배우 이선빈 등이 전속계약서를 위조하였다는 이유로 사문서위조 혐의로 형사고소 ▲회사 대표도 배우 이선빈을 형사고소하여 이미 상호 신뢰관계가 깨진 점 등을 들었다.
법률대리인은 "회사가 더 이상 배우 이선빈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시정되지 않는 경우 법적책임을 물을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입장문을 마쳤다.
웰메이드스타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산도 이선빈에게 경고하는 분위기다.
이날 평산은 "회사는 이선빈과 2016년 전속계약을 체결해 현재 계약 기간인데 이선빈은 2018년 9월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한 후 독단적인 연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선빈이 더는 전속계약을 위반하거나 회사와 대표이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정해진 기간 내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법률적 조치뿐만 아니라 허위고소에 따른 형사책임도 무겁게 추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웰메이드스타이엔티는 이선빈에게 전속계약 위반행위를 조속히 시정하라는 요구사항을 내용증명으로 전달했다.
한편, 이선빈은 OCN 드라마 '번외수사' 방영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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