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본명 이진경·26)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간의 계약 분쟁이 인터넷을 달구는 분위기다.
특히 이선빈이 차태연과 함께 주연을 맡은 강효진 감독의 '번외수사'가 OCN 방영을 앞두는 분위기에서 자칫 순탄치 못한 흐름으로 갈지 우려가 나온다.
케이블 채널 OCN은 지난해 10월 '번외수사'와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적과 싸우는 밀리터리 드라마 '써치'를 방영함으로써 한국형 마블 세계관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OCN의 세계관을 다룬 작품은 방은진 감독의 웹툰 원작 드라마 '소유', '타인은 지옥이다' 정이도 작가의 '다크홀', 장혁-최수영의 '본 대로 말하라', 최진혁-박성웅의 한국형 액션 히어로 '루갈', 대한민국 영혼마을 배경의 미스터리 스릴러 '미씽', 평행세계 판타지 수사극 '트레인', 한국형 첩보 스릴러 '제5열', 동명 영화를 드라마로 만든 '걸캅스', 제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퇴마물 '아일랜드' 등을 준비한다.
당시 황혜정 OCN 국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마블이 세계평화를 지키는 히어로라면 OCN의 세계관은 권선징악, 사회정의 구현 중심"이라며 "사회적 공감을 일으키는 애정 어린 한국형 히어로들이 많이 탄생했고 이 세계관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을 이미 언급한 한국형 마블 씨네마틱 유니버스르 꿈꾸는 OCN '스릴러 하우스'에게 중요 작품중 하나인 '번외수사'의 주연의 계약 문제가 순탄치 못한 방향으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한편 21일 현재 소속사 측은 이선빈이 계약해지를 일방통보했다고 주장하는 중이며 이선빈은 소속사의 불투명한 정산이 시정 안돼고 있다며 강대강 대치 분위기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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