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민센터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선불카드 지급 가능여부 체크하자

김미라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코로나19) 사태로 전국민 재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선불카드 형식의 지급을 중단했다.

21일 부산시는 부산 해운대, 금정, 연제구의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가 동이나 31일까지 지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한 관계자는 "선불카드를 특히 선호하는 몇 개 구·군에서 선불카드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온라인이나 은행을 통한 신용·체크카드는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주민센터 방문해서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신청시 해당 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지급이 완료된 긴급재난지원금 액수가 총 11조5천203억원, 수령 가구는 1천830만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 첫날인 18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지원금 접수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신청을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기 시작하고, 그간 온라인으로 접수해온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도 각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를 통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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