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미라 기자] 우리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을 관련 피서지에서 사용할수 있을까.
정부의 이번 지원금은 수령자가 속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경제적 안전망 확보가 목적이다.
카드사를 사용처는 신청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특·광역시·도(광역자치단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특별·광역시는 해당 특별·광역시, 도 지역은 세대주가 거주하는 시·군 안에 있는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선불카드는 112개 지자체에서 제공하는데 대부분 세대주가 거주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는 기초자치단체 안에서만 사용 가능한 곳도 있다.

정확한 사용처는 각 카드사 긴급재난지원금 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요하며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사용처는 관련 안내문을 참고해야한다.
이를 참고해보면 피서지에서 긴급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면 자신이 속한 특별·광역시는 해당 특별·광역시, 도 지역은 세대주가 거주하는 시·군 안에 있는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단 피서지 사용 전 긴급 재난 지원금 사용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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