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영 기자] 글로벌 문화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재능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탄소년단 멤버 공식 트위터에는 지민이 휠라 운동화를 리폼한 사진이 올라왔다.
지민은 "저희가 커스텀했어요! 왼쪽은 호비형이 오른쪽은 제가했어요!"라며 올린 트윗과 한 운동화에 각각 다른 모습으로 커스텀한 모습을 보였다.
지민이 한 오른쪽 운동화에는 벚꽃나무를 연상케하는 나무와 분홍색 잎이 무성한 모습이었다.
이 트윗은 오후7시 기준 54만 리트윗과 166만 좋아요가 나왔다.
지난 25일 진은 유튜브 'BANGTANTV' 채널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피아노 연주를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은 "새로 시작한 취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하게 되었다"며 피아노를 연주했다.
이와 함께 최근 슈가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 세계 양대 팝 차트 중 하나인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앨범 부문 7위에 올라 한국 솔로 뮤지션이 오피셜 차트 앨범 부문에서 세운 최고 기록을 세워 음악적 재능도 주목받았다.
슈가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애플뮤직과 온라인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 등을 통해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를 발표했다.
사전예고 없이 공개된 이번 믹스테이프에는 슈가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10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대취타'는 판소리와 꽹과리가 시작을 여는 등 국악 요소를 활용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왕실 행진음악인 대취타를 샘플링한 가운데, 자신을 '범'에 비유해 힘 있게 쏟아내는 슈가의 래핑이 특징적이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맞은 공백기를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달 13일 데뷔 7주년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진행되는 '2020 BTS 페스타(FESTA)'에 사진, 프로필 이미지, 안무 영상 등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멤버들의 재능이 더 드러날지 주목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