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영 기자]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무장하지 않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눌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자 국내 연예계가 이에 항의하며 연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많은 음반사와 아티스트들은 오는 2일을 '블랙아웃 화요일'(Blackout Tuesday)로 명명하고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가수 박재범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이 '블랙아웃 화요일'에 참여한다.
보이그룹 갓세븐 마크, 밴드 데이식스 제이, 싱어송라이터 크러쉬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은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비와 가족들의 소송 비용 등을 위해 만들어진 펀드에 기부를 했다.
특히 마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천달러 기부 사실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 주이, 아인 등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니애폴리스의 연대와 함께한다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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