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영 기자]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무장하지 않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눌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 연예계가 이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많은 음반사와 아티스트들은 오는 2일을 '블랙아웃 화요일'(Blackout Tuesday)로 명명하고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룹 갓세븐의 멤버 마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비와 가족들의 소송 비용 등을 위해 만들어진 펀드에 기부를 했다.
기부 규묘는 7000달러로 한화로 약 860만원 상당의 금액이다.
그는 트위터에 "Stay stong, stay safe." 하며 연대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마크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밴드 데이식스 제이, 싱어송라이터 크러쉬 등도 해당 펀드에 기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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