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윤근일 기자] 네이버는 자사의 온라인 시장 장보기 서비스 '동네시장 장보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15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2분기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배, 6월 한 달간은 15배 각각 늘었다.
동네시장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파는 식재료·반찬·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해 2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월 서울 강동 암사종합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수유재래시장·화곡본동시장 등 서울·경기 지역 28개 시장에서 서비스 중이다.
네이버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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