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실크와 카스테라의 만남, "베이커리 혁신! 실크테라, 현대인 입맛을 사로잡다"

오경숙 기자

- 자연주의 베이커리, 주원료 100% 국내산 쌀과 잡곡
- 오메가3 유정란 사용, 기존 계란보다 오메가3 함량 5배 이상 강화
- 정기적인 음악회, 전시 공간 조성 등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

[실크테라(SILKTELA)는 실크와 카스테라의 합성어]
[실크테라(SILKTELA)는 실크와 카스테라의 합성어]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꾸며진 실크테라 외관]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꾸며진 실크테라 외관]

진주시 실크전문농공단지에 새로운 베이커리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실크테라'가 그 주인공이다. 실크테라(SILKTELA)는 실크와 카스테라의 합성어로 ‘실크처럼 보드라운 카스테라’라는 뜻이다. 실크테라는 실크의 본고장 진주에서 카스테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건강한 방식으로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왼쪽)건강한 빵을 생산하는 생산동, (오른쪽) 오메가3 유정란으로 만든 빵을 판매하는 실크테라 홍보관 /진주시 문산읍 월아산로 실크전문농공단지에 위치 ]
[(왼쪽)건강한 빵을 생산하는 생산동, (오른쪽) 오메가3 유정란으로 만든 빵을 판매하는 실크테라 홍보관 /진주시 문산읍 월아산로 실크전문농공단지에 위치 ]

실크테라의 카스테라는 스페인의 '팡 드 카스텔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진주에서 탄생했다. 이곳의 카스테라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진주바이오진흥원의 특허기술로 생산된 오메가3 유정란을 사용하여 기존 계란보다 오메가3 함량을 5배 이상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무염버터와 지역 특산물인 하동녹차, 남해유자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뽕잎가루와 오디가 모두 함유되어있는 실크테라의 빵과 음료]
[뽕잎가루와 오디가 모두 함유되어있는 실크테라의 빵과 음료]
[뽕잎가루와 오디가 모두 함유되어있는 실크테라의 빵과 음료]
[뽕잎가루와 오디가 모두 함유되어있는 실크테라의 빵과 음료]

실크테라는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며, 플레인, 녹차, 치즈, 초코, 모카, 유자 등 총 6가지 맛과 6가지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블루베리와 딸기를 추가한 8가지 종류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진주시 산림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표고버섯 등을 배합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비건 빵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뽕잎가루와 오디가 모두 함유되어있는 실크테라의 빵과 음료]
[뽕잎가루와 오디가 모두 함유되어있는 실크테라의 빵과 음료]

실크테라는 한 끼 식사로도 부담 없도록 비건 빵, 휘낭시에, 단팥빵, 쿠키류의 주원료인 밀가루 대신 국내산 쌀을 사용한다. 밀가루를 사용하는 경우 글루텐프리 밀가루를 사용해 소화흡수력에 도움이 되는 빵을 제조한다. 풍요로운 남도의 신선한 재료로 실크처럼 보드라운 빵을 매일 아침 만든다.

[유럽의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실크테라]
[유럽의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실크테라]
[유럽의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실크테라]
[유럽의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실크테라]

실크테라의 생산 동선은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홍보관은 소비자들에게 자연주의 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이곳에서는 대형 LED 화면과 아름다운 아트웍이 소비자들을 맞이하며, 실크의 고귀한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진열된 카스테라는 유명 공예작가의 도자기판에 올려져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유럽에서 공수된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자연주의 베이커리 실크테라]
[자연주의 베이커리 실크테라]

실크테라 관계자는 “실크테라는 단순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정기적인 음악회, 전시 공간 조성을 통해 사람들과의 소통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크테라는 코스닥 상장 목표와 전국 유통 계획도 세우고 있다.

[진주에서 새로운 베이커리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실크테라]
[진주에서 새로운 베이커리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실크테라]
[진주에서 새로운 베이커리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실크테라]
[진주에서 새로운 베이커리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실크테라]

실크처럼 부드러운 카스테라, '실크테라'는 건강한 재료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진주에서 새로운 베이커리의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한 맛을 넘어,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실크테라의 여정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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